'사람이 좋다' 이본, 과거 가수 김현성과 키스? "자연스럽게 하게 됐어"

사람이 좋다 이본 김현성 키스

2015-01-24     이윤아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배우 이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본이 방송 도중 실제로 키스를 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에는 가수 김현성이 출연해 '소원'을 열창했다.

김현성은 곡 말미에서 당시 MC였던 이본과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실제로 입을 맞춰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MC 박명수는 "진짜 키스를 한 거냐. 이거 미국방송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이본은 "사실은 키스하는 장면에서 조명이 어두워지기로 했는데, 밝은 상태 그대로 진행이 됐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됐다"며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후 대기실로 돌아온 김현성은 키스퍼포먼스에 대해 "이본 누나가 갑자기 너무 예뻐 보여서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본은 90년대 전성기 시절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해야만 했던 이유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