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파격 발언, "남자친구 키스 못 하면 다음부터 안 해"

한고은 파격 발언

2015-01-24     김지민 기자

배우 한고은이 '마녀사냥'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파격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해 12월 5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은 평소 잔소리를 싫어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한고은은 "남자친구가 양말을 맘대로 벗어놔도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나도 그렇게 깔끔한 편은 아니다"라며 "운전할 때도 가만히 있는다. 단 30분 정도 늦었다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홀로 생각은 하지만 잔소리는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이 "잔소리에 최적화된 톤인데"라고 말하자 한고은은 "키스를 잘할 때 칭찬해준 적은 있다"라고 과감한 발언을 했다.

한고은의 말을 들은 성시경이 "그럼 남자친구가 키스를 못하면 어떻게 하느냐"라고 묻자 한고은은 "그럼 다음부터는 안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켜줘'에 출연해 "콘돔은 항상 신선한 것으로 쓰세요"라며 안전한 피임도구 사용을 강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