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국제안전도시만들기 보고회

시민 삶의 질 향상, 안전증진 프로그램 개발 최선

2015-01-24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안전한 아산 건설과 도시가치 증대를 위해 1월23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국제안전도시만들기 지역안전도진단용역 보고회 및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복기왕 시장, 현재규 아산교육장,이종하 아산소방서장, 정연식 아산경찰서 생활안전과장,김남철 (사)대한노인회 아산지시회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복기왕 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망과 손상을 예방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안전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정현묵 안전총괄담당관의 국제안전도시 추진계획 보고, 조준필 아주대 교수의 국제안전도시 특강, 백경원 백석대 교수의 지역안전도 진단용역 착수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손상진단 용역, 민·관 상호협력기반 구축, 안전증진 프로그램 개발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해 2018년 초 공인식 후 안전도시 등재를 목표하고 있다.

또 민·관협력 안전문화체제 구축 및 지역안전도진단 상위등급 획득 등 정책방향 제시와 자문역할을 통해 아산시가 안전선진도시로 가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한편 ‘국제안전도시’는 세계보건기구 협력안전증진센터(WHO CCCSP)에서 공인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사고와 손상을 줄이고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