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EXID 팀장, 하니 번호 따지 말라고 전화해…너무 열받아"

강남 EXID 하니 전화번호

2015-01-23     김지민 기자

걸그룹 EXID 하니의 화보가 화제인 가운데, 강남의 폭로가 화제다.

강남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여자 아이돌 전화번호 따지 말라고 하면 더 따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남은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묻는 MC의 질문에 "지난 번에 EXID 하니와 화보 촬영을 했다. 찍기 1시간 전에 그쪽 팀장한테 직접 전화가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야, 강남아 알지? 전화번호 따지 말고. 장난이야. 그리고 남자친구처럼 화보 찍지 말고, 그냥 친구처럼. 오빠 동생처럼 찍어. 장난이야' 이렇게 직접 전화 왔다"라며 "너무 열받았다. 전화번호 딴 적이 없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최근 하니는 그룹 M.I.B의 멤버 강남과 함께 촬영한 화보에서 굴욕 없는 몸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