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친환경농법 실천농가 지원 확대
안전 먹거리 생산, 친환경농산물 인증 확산을 통한 명품농업 육성
2015-01-23 양승용 기자
사업별로는 친환경 유기농 활성화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6개 사업에 4억 5천3백만 원, 친환경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으로 16개 사업에 63억 5천만 원, 친환경농업 안정영농을 위한 소득보전으로 친환경 벼 재배농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을 포함한 4개 사업에 5억 2천6백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관행농법 벼 재배농가에도 친환경농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제초용 우렁이종패 및 병해충관리자재(미생물제제) 등 친환경영농자재 지원사업 신청 대상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 잡곡․과수 농가에도 친환경영농자재 및 유기질비료를 지원해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인증농가의 비용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을 지원하며,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접직불금도 지원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 확대로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유도해 참살이 먹을거리 문화조성은 물론,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