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추락사고, 비슷한 경험한 가수는? "나가수3 이수 저격 제이윤, 빅뱅 탑과 대성"

2015-01-23     이윤아 기자

태연 추락사고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추락사고를 당한 가운데, 과거 추락사고를 경험한 가수들이 새삼 화제다.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은 22일 '서울가요대상'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다 추락사고를 당했다.

이후 SM 측은 23일 "큰 이상은 없고 허리 근육이 놀란 상태, 치료 후 귀가했다"고 전했다.

가수들의 추락사고는 이번이 처음있는 일은 아니다.

최근  MBC '나는 가수다3'의 가수 이수 출연 논란과 관련해 트위터에 저격글로 추정되는 글을 올린 엠씨더맥스 제이윤은 지난 2008년 공연중 무대에서 떨어져 발목에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실려갔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검사 결과 제이윤의 오른발 양쪽 복숭아뼈가 떨어져나갔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빅뱅의 멤버 탑과 대성 역시 공연중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2007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 빅뱅의 마지막 콘서트에서 대성과 탑은 3M 높이 무대에서 떨어졌다.

당시 대성은 팔꿈치와 옆구리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지만, 탑은 오른쪽 다리를 절만큼 부상 정도가 심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