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왕, 탑플레이트 왕중왕전 개최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2월 28일(토) 개최

2015-01-23     심상훈 기자

㈜손오공(대표 김종완)이 유•초등생의 축제 '최강탑플레이트’ 지-플러스 챔피언십 왕중왕전을 2월 28일 한국만화박물관(경기도 부천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역대표 66명이 대한민국 최강의 ‘탑플레이어’ 자리를 놓고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될 ‘지-플러스 챔피언십 왕중왕전’은 지난해 8월 부산을 시작으로 2015년 1월 충청지역대표 선발전까지 전국 11곳에서 지역대표를 가리는 경기가 진행되었다.

6개월간 진행된 지역 대표 선발전에는 어린이 선수와 보호자 포함해 총 3,500여명이 경기에 함께 하였다. 선발전 기간 동안 아이들은 경쟁하는 과정에서 이기고 지는 것을 배웠으며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 대표로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은 다른 지역 원정경기에 도전하는 적극성까지 보여줬다.

팽이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뿐 아니라 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더 노력하는 스포츠 정신을 갖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