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과거 하연주에 독설 "배우인 줄 아셨어요?"

강용석 하연주 독설

2015-01-23     이윤아 기자

배우 하연주가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방송인 강용석으로부터 독설을 들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열린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13인의 플레이어와 정종연 PD가 참석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연기를 하려고 해도 어떤 상황이 닥치면 여기가 안 된다. 내 본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녹화가 진행되는 8시간 동안 화장실도 못 간다. 그러다보니 성격과 본성이 나온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자 정종연 PD는 "사실 화장실은 2번 정도 보낸다. 우리가 그렇게 비인륜적이지 않다"고 해명했다.

강용석은 "지난 시즌에서 논란이 된 연예인들의 친목도 없을 것이다. 자타공인 연예인은 둘 뿐"이라고 말했다.

하연주는 "혹시 아셨어요? 하연주가 배우라는 걸?"이라는 강용석의 말에 눈시울을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