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나비 여효진 결별 언급, 앞서 김신영 "아마 한강 앞에서 헤어진 듯"

컬투쇼 나비 여효진 결별 언급 김신영 발언 재조명

2015-01-22     김지민 기자

가수 나비가 지난해 결별한 축구선수 여효진을 언급한 가운데 김신영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김신영은 지난 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더 프렌즈' 특집에 나비와 함께 출연했다.

김신영은 "나비의 새로운 미니앨범이 나왔다. 디제이처럼 소개해 달라"고 하자 김신영은 "나비가 얼마 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 얘기 하지마, 헤어진 얘기 하지마"라고 했고, 김신영은 "그럼 이 노래가 못 나온다. 이 노래가 나올 수가 없는 노래다. 처음 이 노래가 어떤 곡이냐고 묻자 사랑 얘기를 담은 노래라고 했다"고 말했다.

나비는 "난 정말 괜찮다. 잘 지내고 있다. 이 언니가 자꾸 지어낸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언론플레이라는 게 있다. 언플하자. 나비 신곡 '한강 앞에서'는 이별을 했거나 이별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펑펑 우는 노래다. 아무래도 (한강) 거기 앞에서 헤어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비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세바퀴'에 출연해 결별한 축구선수 여효진과의 결별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