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나가수3' 하차 이수 아내 린 언급 "참 고마워"…'왜?'
백지영 '나가수3' 하차 이수 아내 린 언급
2015-01-22 김지민 기자
가수 이수의 '나가수3'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가수 백지영이 이수의 아내 린을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백지영은 후배 가수 린을 칭찬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백지영이 O.S.T계의 절대 강자였는데 결혼 등 개인사로 바쁜 한 해를 보내는 동안 린이 백지영의 공석을 차지해버렸다"고 분석했다.
MC 윤종신은 백지영에게 린에 대한 생각을 물었고, 백지영은 "린에게 참 고마운 게, 싸가지가 있다. 예의가 바르다"고 칭찬했다.
백지영은 "린의 노래 중에 '보고 싶어...운다'라는 곡이 있는데 그 곡을 듣고 굉장히 좋았는데 알고 보니 내가 거절한 곡이라고 하더라. 린이 불러서 잘 됐으니 오히려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MC 김국진은 백지영에게 "린의 상승세가 신경 쓰이지 않느냐? 백상예술대상에서 O.S.T 상까지 받았다"고 질문했다.
이에 백지영은 "아니다. 괜찮다. 내년에는 내가 받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MBC 측은 "시청자의 의견을 존중해 '나는 가수다3'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수 씨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백지영 '나가수3' 하차 이수 아내 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나가수3' 하차 이수 아내 린, 예의가 바르구나", "백지영 '나가수3' 하차 이수 아내 린, 실제로 겪어보고 싶다", "백지영 '나가수3' 하차 이수 아내 린, 이수 결국 하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