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연과 열애 강민호, 과거 박은영 아나운서와 열애설? "의미심장한 문자 보내"

강민호 신소연

2015-01-22     이윤아 기자

신소연 강민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 선수가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박은영 아나운서와 강민호 선수의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열애설 보도 직후 강민호는 "신소연 캐스터와 사귀는 것이 맞다. 내가 먼저 좋아해서 호감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민호는 "서로가 호감을 갖고 잘 만나고 있다.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과거 강민호가 박은영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KBS '맘마미아' 녹화 현장에서 박은영은 강민호에게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서 박은영은 "강민호가 이전 방송을 보고 문자가 왔다"면서 "문자로 '누나, 남자 보는 눈을 내가 키워주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앞서 박은영이 '뽑아줘요 우리 딸' 코너에서 남자 보는 눈 없는 연예인 1위로 뽑히자 이에 강민호가 문자를 보낸 것이다.  

이후 해당 기사로 인해 강민호와 박은영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각자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친한 누나 동생 사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2012년 8월 3일 부산사직구장 경기에서 시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