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김래원 15kg 감량한 보람 있네!"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김래원 감량
2015-01-22 이윤아 기자
영화 '강남1970'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강남1970'에 출연하는 배우 김래원의 체중 감량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2일 영화 '강남1970' 제작보고회에서 김래원은 유하 감독의 주문으로 한 달 만에 15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하 감독은 "김래원 씨를 보고 15kg만 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한 달 만에 15kg를 빼고 나타났더라"고 말했다.
김래원은 "용기라는 캐릭터가 좀 날카롭게 보이기 원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또래 배우라면 누구나 유하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길 꿈 꿀 것이다. 그리고 시나리오에서 백용기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강남1970'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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