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이수 하차, 아내 린 "이수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 듣고 울어"
나가수3 이수 하차 아내 린 발언
2015-01-22 이윤아 기자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의 '나는 가수다3' 출연이 무산된 가운데, 과거 아내 린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린은 지난해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신곡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에 대해 "그대가 그분(이수)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린은 "2년 전 메이트 정준일 씨가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줬다. 멜로디가 너무 아름다웠다"라며 "멜로디에 내 가사를 써서 앨범에 넣고 싶다고 생각해서 2년 전 만들어놔 쟁여놨던 곡이다. 시점도 결혼 때고 해서 남자친구에게 들려주면 어떨까 해서 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수의 반응에 대해 린은 "처음 녹음 날 참지 못하고 들려줬는데 울었다. 울더라. 감동이라기 보다 마음이 전달이 됐나 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MBC '나는 가수다 시즌3'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의 출연이 무산됐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