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손담비 팬 남편 임요환에 대처하는 방법은? "'미쳤어' 안무 배워 보여줘"

김가연 임요환 손담비 팬

2015-01-22     김지민 기자

임요환-김가연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임요환이 김가연에게 '아담비'라는 애칭을 붙여준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요환-김가연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임요환이 김가연에게 '아담비'라는 애칭을 붙여준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10월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임요환과 김가연이 출연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가연은 "임요환이 손담비 팬이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김가연은 "질투도 나고 손담비와 비교될 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미쳤어' 안무를 배워 보여줬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패널들이 재연을 요청하자 김가연은 의자에 앉아 까치발을 든 채 '미쳤어' 안무를 완벽히 소화했다.

김가연의 모습을 본 임요환은 행복한 표정으로 "이 모습이 너무 작고 예뻐서 '아담비'라는 애칭을 붙여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1일 김가연의 소속사 측은 "김가연이 임신 6주 정도 됐다. 김가연의 임신에 남편 임요환과 양측 가족들이 기뻐하고 있다. 축제 분위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