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확대

2015년 1월1일부터 아동 1인당 100만원씩 지급

2015-01-22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여성장애인 출산비용을 기존 1급~3급의 여성장애인에서 6급까지 모든 등록 장애인으로 확대 지원한다.

대전시는 비장애 여성보다 임신과 출산에 많은 비용이 드는 여성장애인들에게 출산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모성권을 보호 강화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은 소득에 관계없이 2015년 1월1일 이후 여성 장애인이 출산한 (사산·유산 포함) 아동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출산비용 신청방법은 여성장애인의 신분증과 본인 통장 사본, 출생증명서 혹은 사산, 유산을 증명할 수 있는 의료기관 발급 증명서를 갖고 관할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인기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확대가 임신과 출산에 있어 여성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며 “앞으로도 여성장애인에 대한 지원 시책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