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출연 이수, 과거 이승환 "린 뺏고 싶어" 충격 발언

이승환 '나가수3' 출연 이수 아내 린에 충격 발언

2015-01-22     김지민 기자

가수 이수가 '나가수3'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수의 아내 린을 향한 이승환의 돌발 고백이 화제다.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얼굴 없었어야 할 가수' 특집으로 가수 이승환, 린, 정지찬, 정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린은 당시 연인이었던 이수를 언급하며 "원래 친구였는데 그땐 지금보다 서로 편하게 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를 생각하며 자신의 미공개 곡인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를 열창했다. 감정에 몰입한 린은 눈물을 글썽거려 눈길을 끌었다.

이승환은 린의 노래를 듣고 난 후 "뺏고 싶다"고 돌발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은 이승환을 비난했고, 이승환은 "린의 노래를 들으면 누구라도 사랑에 빠질 것"이라 응수했다.

한편 이수는 MBC '나는 가수다3'로 6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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