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흡연 김장훈, 과거 "공황장애 일부러 완치 안 했어" 충격
기내 흡연 김장훈 공황장애 완치 시킬 수 있었다?
2015-01-22 이윤아 기자
가수 김장훈이 기내 흡연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김장훈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2년 12월 김장훈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독도체험관에서 10집 정규앨범 'Adieu/아듀'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김장훈은 "나는 누가 욕하는 걸 신경 안 쓰고 댓글도 안 본다. 내가 교만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욕심이 없고, 하고 싶은 대로 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뭘 노래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당시 김장훈은 공황장애 증상을 언급하며 일부러 완치시키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김장훈은 "공황장애 증상을 말로는 표현 못한다. 사람이 거의 미친 상태라 보면 된다. 그 사람의 증세를 보는 다른 사람도 무서워질 정도다"라며 "올해도 증상이 심하게 왔지만, 의도적으로 완치를 안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장훈은 기내 흡연에 대해 경찰 조사에서 "최근 유럽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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