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이수 출연, 과거 린 이수 악플러에 "관심병자"
'나가수3' 이수 출연 과거 린 악플러에 정신병자 발언
2015-01-21 이윤아 기자
그룹 엠씨 더 맥스 멤버 이수의 '나가수3'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린의 '관심병자'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2월 이수는 "오늘의 셀카, 가리는 게 멋진 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수는 검은색 천으로 얼굴을 다 가린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이수의 사진을 언급하며 "저렇게 교수형 당하면 된다"라는 악플을 남겼다.
이 글을 접한 이수는 본인의 SNS에 "미안합니다. 목매달아 죽이고 싶은 만큼 제가 싫은 건 이해하겠지만 이미 이 말들로 어떠한 개인은 천천히 죽어갈 수 있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생각해보면 이미 무언가는 죽었을지도"라는 심정글을 전했다.
이에 당시 이수와 사귀고 있던 린은 "관심병자에게 참으로 너그러운 전광철(이수)씨 안녕갑쎄요"라며 이수를 감쌌다.
한편 21일 이수는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나는 가수다 시즌3'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며 프로그램에 합류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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