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이수, 아내 린 과거 발언 "이수와 듀엣곡 부를 생각 없어"

나가수3 이수 아내 린 과거 발언

2015-01-21     이윤아 기자

엠씨 더 맥스의 보컬 이수가 '나는 가수다3'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이수의 아내 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린은 지난해 결혼을 앞두고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 게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린은 "예비신랑 이수와 듀엣곡을 부를 생각은 없느냐"라는 질문에 "없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어 린은 "이수 씨의 보이스가 워낙 독특해서 잘 안 어울릴 것 같다. 무엇보다 이수 씨이 출중한 라이브 실력에 밀릴 것 같아서 듀엣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수는 21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나가수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에 폐 안 끼치게 열심히 노래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