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 부부 임신, 과거 재벌설 해명 눈길 "전라도 광주 유지일 뿐"

김가연 임요환 부부 임신 재벌설 해명

2015-01-21     김지민 기자

배우 김가연-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김가연의 재벌설 해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연은 지난해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300억 재벌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김가연은 "재벌이란 건 '몇 대 기업'에 계시는 분들이 재벌이다"라며 "난 재벌이 아니다. 과거 전라도 광주에서 유지였는데 서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90년대 초반 'LA 아리랑'이라는 시트콤을 했다. 그때 일주일간 LA를 간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용돈으로 1000만 원을 주셨다. 아버지께서도 해외에 나가보신 적이 없었다. 감이 없어서 그만큼 주신 것"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