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최연소 힙합듀오 '올블랙' 시절 보니 "이런 때도 있었어?"
도끼 올블랙 시절
2015-01-21 이윤아 기자
래퍼 도끼가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해 과거 자신이 속했던 힙합듀오 올블랙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올블랙 시절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블랙은 90년생 도끼와 93년생 마이크로닷으로 구성된 최연소 힙합듀오로, 지난 2006년 데뷔했다.
당시 올블랙은 도끼의 무겁고 허스키하며 어두운 랩과 마이크로닷의 발랄한 하이톤 랩이 조화를 이뤄 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앳된 얼굴과 반항적인 포즈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도끼는 지난 20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올블랙 시절을 왜 떠올리기 싫어하느냐'라는 질문에 "사장님이 돈을 떼어먹었다. 사장님 나빠요"라고 답했다.
이어 도끼는 "노예 계약 같은 것이 돼 있었다. 올블랙도 하려고 한 게 아니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