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훈련소 새해 첫 영외 면회 인제군 지속 동참

2015-01-21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22일 오전 10시 인제체육관에서 열리는 신병훈련소 영외면회 행사에 동참하여 지역상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

인제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2일을 시작으로 총21회 영외면회 일정에 맞춰서 일부 면회가족이 없는 훈련병을 위해 멘토링을 마련하여 어렵고 힘든 군생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관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이번 영외 면회는 처음으로 인제체육관에서 열리는데, 이는 12사단 신병훈련소는 실내행사장의 협소한 공간 때문에 동절기에는 훈련병 및 가족들이 모두 영외면회 행사를 참여할 수 없어 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 함께 할 수 있는 영외면회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인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병영외면회 활성화를 통해 군장병도 인제군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족의 정을 느끼게 함으로써 지역이미지 개선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