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결근' 논란 비정상회담 장위안, "학창시절 수학·물리 1등이었다"

장위안 학창시절 성적 언급

2015-01-21     김지민 기자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전 학원에서 무단 결근 등 불성실한 태도로 수업에 임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장위안의 학창시절 성적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열띤 토크를 벌인 가운데 출연자 알베르토가 "이탈리아는 성적표에 등수가 표기되지 않는다. 남과 비교되지 않으니까 학업스트레스가 적다"며 "1등하는 사람과 2등의 스트레스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위안이 손을 들며 "고등학교 다닐 때 수학과 물리를 가장 좋아했다. 수학과 물리는 1등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성시경은 "장위안 혹시 '안물'이라고 알아요?"라고 짓궂은 농담을 건넸고, 장위안은 "한 번 자랑해보고 싶었다. 선생님 없으면 모두 저한테 물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