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신, "남편 임요환 내조하다 기력 쇠해" 내조를 어떻게 하길래?
김가연 임신 임요환 내조 발언
2015-01-21 김지민 기자
배우 김가연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남편 임요환에 대한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가연은 지난해 방송된 KBS '밥상의 신'에 출연해 남편 임요환 때문에 기력이 쇠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이 집에서 재택 근무를 한다. 삼시세끼에 야식까지 내가 계속 챙겨줘야 한다. 그러다보니 기력이 쇠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의 말을 들은 신동진 한의사는 직접 김가연을 진맥했고, "김가연의 가장 큰 문제는 근육량 저하다. 근육이 너무 없는 게 문제다. 기력 보충에 꼭 필요한 건 단백질이다. 살코기를 꼭 먹어야 한다"라며 "일정이 바쁘다 보니 차에서 간식을 먹어야 할 땐 간편하게 삶은 계란을 꼭 드셔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