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논란, 한국 온 이유 알아보니 '센 중국 여자' 때문?
장위안 논란 한국 온 이유
2015-01-21 김지민 기자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근무 중인 어학원을 무단결근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장위안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장위안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차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중국은 대부분 국가 기업이기 때문에 남녀 차별이 없다. 월급도 거의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성시경이 "중국은 오히려 여자가 힘이 있지 않느냐"라고 묻자 장위안은 "조금 위험한 발언일 수 있지만 중국 여자가 한국 여자보다 세다"라고 답했다.
이어 장위안은 "그래서 내가 한국으로 왔다. 실제로 중국 여성들은 대단히 강한 편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장위안이 현재 근무 중인 강남 소재의 어학원에서 수차례 무단결근을 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수업에 임해 학생들의 원성을 샀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