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검암역 투신자살, 일본 도쿄 지하철 투신자살 재조명 "인증샷 찍기 바빠"

공항철도 검암역 투신자살

2015-01-21     이윤아 기자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남성 승객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일본 도쿄 지하철 투신자살' 사건이 화두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도쿄 도심 신주쿠 지하철역에서 한 여성이 투신자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일본시민들은 구조요청도 하지 않은 체, 투신자와의 충돌로 금이 간 열차의 유리창과 쓰러진 시신의 처참한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고 전파돼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경찰은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투신한 남성이 승강장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열차가 들어오는 순간에 맞춰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항철도 검암역 투신자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항철도 검암역 투신자살, 무슨 사연이 있길래" "공항철도 검암역 투신자살, 안타깝다" "공항철도 검암역 투신자살, 원인이 밝혀졌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