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남편 백종원 만나기 이전, "달리던 차에서 뛰어내렸다" 충격

소유진 남편 백종원 만나기 이전 달리던 차에서 뛰어내린 사연

2015-01-21     김지민 기자

배우 소유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남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의 사랑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소유진이 백종원을 만나기 이전 겪었던 충격 연애담이 화제다.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 연예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소유진은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 봤다"며 말문을 열었다.

소유진은 "10년도 넘은 이야기 같은데 한적한 곳이었다. 택시를 잡을 수 있거나 건물들이 있는 곳이 아니었다"며 "차 안에서 다툼이 났었는데 말싸움이 커지니까 이 공간 안에서는 안되겠더라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리는 차에서 브레이크를 억지로 걸고 그냥 내려버렸다. 근데 안 서고 그냥 가더라. 보통 드라마 보면 끽 서고 '못 타?'하면서 밀어 넣고 정적이 흘렀다가 '정말 그건 아니잖아'하면서 시작하는데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그런 경험이 쌓여서 성숙되는 것 같다"며 "달리는 차를 억지로 세우고 내리는 행위는 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체중관리 음식까지 만들어준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만나기 이전 달리던 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 남편 백종원 만나기 이전 달리던 차, 위험했네", "소유진 남편 백종원 만나기 이전 달리던 차, 그대로 헤어졌나?", "소유진 남편 백종원 만나기 이전 달리던 차, 사고 안 나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