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김우주, 허지웅 과거 연예인 병역비리에 "대중을 기만한 것" 일침
병역기피 김우주 허지웅 일침 재조명
2015-01-20 이윤아 기자
가수 김우주가 정신질환자 행세를 하며 병역의무를 회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영화평론가 겸 기자 허지웅의 일침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월 9일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유승준의 병역비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유승준을 기점으로 싸이의 경우를 비롯해 연예인에 관한 병역 기준이 강화된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유승준 안타까운 게 그때 한번 잘못된 결정 때문에 일본 극우 의원과 동급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다. 연민의 정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에 허지웅은 "유승준이 당시 너무 바른생활 이미지였다. 군대에 꼭 가겠다는 말을 했었고 입영통지서가 나왔는데 공연을 이유로 출국했다. 그런데 나가서 미국 시민권을 얻고 출국했다. 결국 대중을 기만한 것"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한편 김우주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2년 넘게 정신질환자 행세를 하며 공익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병역기피 김우주 허지웅 일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병역기피 김우주 허지웅 일침, 김우주도 기만한 거네", "병역기피 김우주 허지웅 일침, 이건 아니지", "병역기피 김우주 허지웅 일침, 의도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