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과거 "공황장애 의도적으로 완치 안 시켰다" 충격 발언

김장훈 공황장애 완치 일부러 완치 안 시켰다는 과거 발언 재조명

2015-01-20     이윤아 기자

가수 김장훈이 기내에서 흡연을 한 소식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장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2월 김장훈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독도체험관에서 10집 정규앨범 'Adieu/아듀'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김장훈은 "나는 누가 욕하는 걸 신경 안 쓰고 댓글도 안 본다. 내가 교만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욕심이 없고, 하고 싶은 대로 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뭘 노래할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장훈은 공황장애 증상을 일부러 완치시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김장훈은 "공황장애의 증상을 말로는 표현은 못한다. 사람이 거의 미친 상태라 보면 된다. 그 사람의 증세를 보는 다른 사람도 무서워질 정도다. 올해도 증상이 심하게 왔지만, 의도적으로 완치를 안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장훈은 공황장애 증상이 두렵지만 노래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19일 인천지검 형사2부(권순철 부장검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김장훈을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김장훈은 경창 조사에서 "최근 유럽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다.

김장훈 공황장애 완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장훈 공황장애 완치, 의도적으로 안 시킨 거야?", "김장훈 공황장애 완치, 공황장애였구나", "김장훈 공황장애 완치, 꽤 예전부터 공황장애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