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흡연 김장훈, 과거 "왜 나처럼 안 하냐고 비난하면 안 돼" 소신 발언 재조명

기내 흡연 김장훈 소신 발언 재조명

2015-01-20     이윤아 기자

기내 흡연 소식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인 가수 김장훈의 과거 소신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새 앨범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에서 김장훈은 이승철의 입국 거부 논란 및 독도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장훈은 "독도 문제가 대두되면서 한류 스타들의 행보에 비난이 있다. 그러나 이런 건 옳지 않다고 본다. 그들을 거론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왜 김장훈과 이승철처럼 안 하냐'고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한편 20일 인천지검 형사2부(권순철 부장검사)는 "지난 19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김장훈을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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