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김우주, "정신질환 스윙스는 현재 군 복무 중" 다른 행보 눈길
병역기피 김우주 스윙스 다른 행보
2015-01-20 이윤아 기자
가수 김우주가 현역 복무 회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얼마 전 육군으로 현역 입대한 스윙스의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스윙스는 어린 시절 겪었던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과거 방송된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스윙스는 어린 시절 겪었던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스윙스는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첫 기억이 4살 때다"라며 "누군가 머릿속에서 화를 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그런데 다음날 되면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설명했다.
군 면제를 받았던 스윙스는 지난해 11월 25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으며 현재 3군 사령부 군악대원으로 복무 중이다.
한편 김우주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귀신이 보인다"고 거짓 증세를 호소, 정신과 진료를 받은 뒤 현역병 복무를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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