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남편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내 이름으로 된 특허도 있어"

소유진 남편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재조명

2015-01-20     김지민 기자

배우 소유진의 남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대패삼겹살을 개발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백종원은 "대패삼겹살은 내가 개발했다. 내 이름으로 된 특허도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백종원은 쌈밥 식당을 운영할 당시를 회상하며 "정육점에서 고기를 직접 썰기 위해 시장에 기계를 사러 갔는데 고기가 아닌 햄을 써는 기계를 잘못 샀다"며 "고기가 돌돌 말리는 바람에 일일이 손으로 펴서 손님에게 내놓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삼겹살 모양을 본 손님이 '이게 무슨 삼겹살이냐. 꼭 대패 밥 같다'고 해 대패삼겹살로 짓게 됐다"며 작명 비화를 공개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원하는 요리를 30분만에 만들어 준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 남편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맛있어", "소유진 남편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먹고 싶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그런 비화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