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기내 흡연, '썰전'서 공황장애 김구라에 "그 질환은 100% 완치된다"
썰전 김장훈 발언 재조명
2015-01-20 이윤아 기자
기내에서 흡연을 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장훈이 '공황장애'로 인한 불안감 때문이었다고 입장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방송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장훈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JTBC '썰전' 1부에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휴식 중인 김구라의 자리를 대신해 일일 MC로 합류했다.
당시 김장훈은 "내가 공황장애를 앓았던 사람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그 질환은 100% 완치된다"며 "김구라도 외상 후 성장을 이뤘으면 좋겠다. 쾌유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달 15일 오후 12시 30분께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아 19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