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유준상, 홍은희 "유준상 내가 클럽가면 잡으러 온다"
힐링캠프 유준상 홍은희 클럽
2015-01-20 이윤아 기자
배우 유준상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 신년특집에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힐링캠프'에 출연한 홍은희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홍은희는 "철마다 가출을 한다더라. 외국 클럽에서 많이 목격된다는 소문을 들었다"는 질문에 "계절에 취하고 싶을 때 배우라는 핑계로 충전을 하러 간다"고 답했다.
그는 "외국에 가면 나를 보는 눈이 줄지 않느냐. 그리고 한국에선 남편 때문에 못간다"며 "소속사 10주년 파티 때 DJ DOC 이하늘이 디제잉을 하는데 스멀스멀 흥이 올라오더라. 그래서 스피커 쪽에서 춤을 췄다"며 남편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당시 유준상이 보고 있는 줄 몰랐다. 유준상이 매니저를 시켜 나를 잡아오도록 했다"면서 매니저에게 '나 못 봤다 그래'라고 한 후 계속 춤을 췄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힐링캠프'에는 유준상, 이승엽, 김인권 등 MC들의 절친들이 출연한 '신년의 밤'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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