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촬영 에피소드, "즐거운 분위기 속 만짐 당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촬영 에피소드 공개
2015-01-20 이윤아 기자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주연을 맡은 가운데 촬영 중 일어났던 에피소드가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 15일 열린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장혁과의 호흡에 대해 "현재까지 장혁과 찍은 것은 코믹적인 게 대부분이다. 잘 만지면서 재밌게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혁은 "정말 많이 만져졌다. 드라마 촬영이 아니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로 만지는 부분이 많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작품에 대해 장혁은 "처음에는 로맨틱 코미디의 느낌을 가지고 가고 이후 멜로로 흘러가고 지나서는 연민이 되는 부분이 있다"며 "상대배우와 호흡이 잘 맞아야 하는데 이 성격이나 그런 것들이 안 맞으면 힘들다. 다행히도 오연서 씨가 오픈이 잘 돼 있어서 연습도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즐거운 분위기 속 '만짐'을 당하면서 촬영을 하고 있다"고 덧붙여 또 한 번의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