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대구 관광객1천만 시대’홍보 활동 나섰다
이재화 문화복지위원장, 강원 정선 삼탄아트마인 문화시설 등 벤치마킹
2015-01-20 이강문 대기자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재화)는 대구시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대구 바로알기」운동의 일환으로 타 지역 문화시설 현장인 강원도 일원을 시의회 비회기를 이용하여 둘러보고, 우리 지역의 문화자원 운영 및 관리실태와 문화시설 전반에 대한 재점검의 기회로 삼기로 했다.
19일에는 1964년부터 38년간 탄광시설로 운영되어오다 2001. 10월 폐광된 시설을 창조적 문화예술단지로 되살린 강원도 정선의 “삼탄아트마인”을 방문하여 김민석 대표 등 관계자들로부터 주요시설 안내와 개발배경 및 운영방법 등을 들어보고 지난 시대 힘들었던 과거의 역사적인 공간을 예술적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한 시설들을 하나하나 둘러보았다.
20일에는 강릉의‘소리, 빛, 영상百年史‘를 모티브로 한 “참소리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과 '자연과 예술'을 소재로 미술관과 예술공원 등을 테마로 구성한 “하슬라 아트월드” 등도 돌아볼 예정이다.
이재화 위원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하여 타 지역의 문화시설 운영실태, 문화자원 개발 등에 대한 의견수렴과 자료를 수집하여 우리지역의 문화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나아가 지역의 문화시설을 세금을 낭비하는 시설이 아닌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이번 현장견학의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