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겨울철 산행 주의 당부
아이젠 · 등산스틱 등 산행 시 필요 장비 준비 철저
2015-01-20 김철진 기자
겨울 산행은 낙상이나 골절 등 각종 사고 위험이 커 세심한 준비 없이 나섰다간 자칫 목숨을 잃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그늘진 곳의 녹은 눈이 추위에 다시 얼고, 빙판이 나뭇잎에 가려져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객이 산행 중 산악사고가 발생한 경우 등산로에 설치된 위치표지판 번호를 보고 119에 신고하면 요구조자의 위치파악이 용이하다.
이종하 소방서장은 "겨울 산행 사고는 대부분은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발생한다“며 ”즐거운 산행을 위해서는 아이젠, 등산스틱 등 산행 시 필요한 장비를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소방서 아산119구조대는 1월5일 오전 11시44분경 아산시 송악면 마곡리 광덕산에서 하산 중 미끄러져 발목 등 부상을 입은 등산객 1명을 응급처치 후 안전하게 구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