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겨울방학 영어캠프 수료식 가져

글로벌 시대의 주인공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2015-01-20     송남열 기자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관내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영어캠프가 지난 17일 수료식을 가졌다.

영어캠프 참가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이날 수료식은 그동안 캠프에서 배운 영어발표회와 캠프동영상 시청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선 총 65명의 초․중학생들이 겨울방학을 활용해 2주간 합숙하며 말하기와 듣기, 쓰기, 읽기의 균형적 언어 기능별 교육을 위한 회화수업과 마술쇼, 퀴즈올림픽, 3D 프린팅 모형만들기, 올림픽 등 클럽활동 등의 활동 수업으로 진행하는 등 일상생활이 모두 영어로 이뤄지는 집중 교육 실시했으며 캠프 동안 화재대피 훈련도 병행해 청소년들에게 안전의식도 심어줬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면서 장차 글로벌 시대를 향한 주인공으로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감각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