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와 KBS 특집극 캐스팅 김새론 과거 인터뷰, "어두운 캐릭터 괜찮아"
김향기와 KBS 특집극 캐스팅 김새론 과거 인터뷰
KBS 3.1절 특집 단막극에 김향기와 김새론이 캐스팅된 가운데, 김새론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과거 영화 '도희야'로 칸을 놀라게 만든 김새론은 '얼루어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칸에 다녀온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새론은 "'도희야'를 촬영한 선배님들, 감독님과 함께 칸에 있으니 무언가 뿌듯한 기분이 들었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같이 오지 못한 분들도 생각하고, 지나간 시간들이 떠올랐고요.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쳐주었는데, 그 순간 감정이 복받쳤어요"라며 "저희 영화를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되었거든요. 좋게 봐주셨다는 의미를 보내 준 거니, 안도의 눈물도 포함됐죠"라고 답했다.
또한 어렵고 어두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김새론은 "촬영을 할 때는 그 인물이 되지만 끝나면 바로 제 자신으로 돌아와요. 도희가 되어 맞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아프고 슬프지만 촬영이 끝나면 툭툭 털고 일어나요"라며 "상처받은 아이는 도희이지, 저 김새론이 아니니까요"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KBS 제작진 측은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에 걸쳐 방송 예정인 특집극(제목 미정, 극본 유보라·연출 이나정)의 두 주인공 최종분 강영애 역을 김향기와 김새론이 연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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