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민낯 공개, "이민기 누나라고 말 안 해서 친구처럼 지내"
강예원 민낯 이민기
2015-01-19 이윤아 기자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여군특집'에서 배우 강예원의 민낯이 공개된 가운데, 지난해 2월 방송된 KBS 2FM 라디오 '조정치&하림의 2시'에 출연한 강예원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강예원은 '강예원의 남자들'이라는 깜짝 코너에서 이민기에 대해 "이민기 씨와 영화 '퀵'과 '해운대'에 함께 출연했다. 두 번 만나면서 참 잘 맞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민기 씨가 저보다 어린데 누나라는 말을 안 하더라. 누나 대신 극 중 이름을 불렀다. 역할에 몰입하려는 것 같아서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받아줬다"며 "덕분에 촬영 내내 친구처럼 지냈다. 이민기와 촬영을 하면서 정말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강예원은 부대 내에서 왕눈이 안경을 쓰고, 안면홍조 현상으로 붉어진 얼굴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예원 민낯 이민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원 민낯 이민기, 강예원 왕눈이 안경 귀엽다" "강예원 민낯 이민기, 둘이 영화를 두 개나 같이 했구나" "강예원 민낯 이민기, 강예원 진짜사나이에서 잘할 수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