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페스티벌 “처음처럼”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매력적인 공연 속으로 Go! Go!
공연자들에게도 소극장은 관객들과 호흡을 함께 나누며, 교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이다. 소극장을 무대로 원주문화재단이 기획한 소극장 페스티벌이 2월 14일(토)부터 4월 5일(일)까지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소극장 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의 비수기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릴레이로 볼 수 있어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소극장 페스티벌의 테마는 ‘처음처럼’으로 음악, 춤, 연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처음처럼 부드럽고 처음처럼 설레고 처음처럼 강렬하게 사랑하자 라는 메시지를 주고자 한다.
소극장페스티벌의 재미는 다양한 장르구성에 있다. 3인조 길거리음악밴드로 유명한 <좋아서 하는 밴드> 공연과 3월 봄의 달달한 감성을 노래하는 <방랑귀족> 밴드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정열과 열정의 스페인의 춤과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누에보 플라멩코>의 공연이 이어지며, 민준호 연출의 연극 <나와 할아버지>와 슬프게 내리는 사랑비에 젖어보는 연극 <처우>, 리얼한 사랑이야기 <러브액츄얼리>가 잇달아 펼쳐진다.
이번 소극장 페스티벌에서는 지역팀들의 활약도 기대해볼만 하다. 봄 그리고 클래식이라는 테마로 <박인실>씨와 우리음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타악퍼포먼스를 보여줄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소극장페스티벌은 단순한 페스티벌을 넘어 가족, 연인, 친구와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자리이고 관객에게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으로 작품 각각에 담긴 메시지를 찾는 것도 이번 페스티벌의 묘미가 될 것이다. 고 전했다.
이번 소극장페스티벌의 입장권은 일반 20,000원 초·중·고 12,0000원 단체 15,000원이며, 8장 묶음권과 4장 반묶음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페스티벌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예매 인터파크 / 문의 1688-8616)
원주문화재단 소극장 페스티벌 “처음처럼”
- 날짜 : 2015. 2. 14(토) ~ 4. 5(일)
- 장소 : 중앙청소년문화의 집
- 시간 평일 : 19시 30분, 토요일 14시, 17시, 일요일 15시
(누에보 플라멩코만 3월 7일 토요일 17시)
설날 18일(수) 15시, 19일(목) 18시, 20일(금)14시, 17시
- 주최 : (재)원주문화재단, 주관: (재)원주문화재단, 원주MBC
- 공연일정 2. 14 ~ 2. 15 (좋아서하는 밴드-인디밴드)
2. 17 ~ 3. 01 (나와 할아버지-연극)
3. 03 ~ 3. 05 (방랑귀족-어쿠스틱밴드)
3. 06 ~ 3. 08 (누에보 플라멩코-플라멩코)
3. 10 ~ 3. 15 (처우-연극)
3. 17 ~ 3. 19 (아울-국악콘서트'리듬_공감')
3. 20 ~ 3. 22 (박인실-클래식)
3. 24 ~ 4. 05 (러브액츄얼리)
** 매주 월요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