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오늘 첫 공판, 소식에 박창진 사무장 근황 주목 "사건 이후 공황장애 겪어"
조현아 오늘 첫 공판 박창진 사무장 근황 재조명
2015-01-19 이윤아 기자
지난해 12월 박창진 사무장은 한 방송에 출연해 "사건 이후 몸무게가 7kg이나 빠졌고 환청에 시달리는 등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이후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으며, 밤에 자다가도 사건 강시의 악몽을 꾸어 수십 번이나 잠을 깬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오성우)는 법원청사 303호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번 재판의 쟁점은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이 항공기 항로 변경죄에 해당되는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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