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이지애 과거 발언, 스킨십 후 일주일 만에 결혼 결심…왜?
이지애 과거 발언
2015-01-19 김지민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이지애가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남편 김정근과 닭살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남편을 향한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지애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과 교제한지 일주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내가 결혼 날짜를 잡아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성시경은 "일주일이면 스킨십을 하기 전에 결혼하기로 한 거냐"고 물었고, 이지애는 "제가 말하는 교제 일주일 후는 스킨십을 한 날 이후 일주일"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이지애를 비롯한 여성 멤버 8명이 군생활을 위해 입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이지애의 남편 김정근 MBC 아나운서는 훈련소 입소를 앞둔 이지애의 지원사격에 나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