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지애, 과거 방송서 "나는 '낮져밤져'…어릴 때와 달라"
'진짜사나이' 출연 이지애 낮져밤져
2015-01-19 김지민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시즌2 예고편에서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 화제인 가운데, 이지애가 과거 방송서 남편 김정근을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게스트로 이지애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애는 '마녀사냥' 공식 질문인 '낮져밤져', '낮져밤이', '낮이밤져', '낮이밤이'에 대한 질문에 "내가 결혼 4년차다. 편안한 상태다. 도전과 실험은 없는. 흥분과 긴장은 없지만 편안한 상태다. 그것도 괜찮다"며 "어릴 때는 무조건 낮이나 밤이나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는 지는 게 이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은 낮이고 밤이고 완패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기에서는 이지애를 비롯한 여덟 멤버들이 군 생활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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