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이민호, 매운 라면 콤플렉스?..예능감 대폭발..박슬기 접근까지?
섹션TV 이민호
2015-01-18 김지민 기자
섹션TV 이민호가 예능감을 마음껏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민호가 출연해 영화 '강남1970'에 대해 인터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슬기는 "매운 라면 때문에 촬영을 접을 뻔 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민호는 "새벽 3시에 너무 배가 고파서 매운 라면을 먹었다"면서 "매운 라면을 먹었다가 아침에 난리가 났다. (밤에 라면을 먹으면) 너무 부어서 아침이 두렵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슬기는 "다음날 안 붓게 라면을 잘 끓일 수 있다"고 하자 이민호는 "컵라면이라 물만 부으면 된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슬기가 "대역이 없이 액션 연기를 했을 것 같다"고 하자 이민호는 "거의 99%가 대역이 했다"면서 장난을 쳤다. 이어 이민호는 "키가 185cm인 대역이 많이 없어서 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섹션TV 이민호에 누리꾼들은 "섹션TV 이민호, 영화 보러 갑니다" "섹션TV 이민호, 여전히 잘생긴 얼굴" "섹션TV 이민호, 보고만 있어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