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현정 이상형은 배우 손호준, "정말 싹싹하더라"
'사람이 좋다' 김현정 이상형 손호준 언급
2015-01-17 이윤아 기자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김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창렬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을 것 같다"고 질문했고, 김현정은 "꽤 나이가 지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현정은 "요즘에도 그런 생각이 든다. 단란한 가정에 아이 보면 부럽다는 생각도 한다"며 "그런데 진지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창렬은 "어떤 분을 만나고 싶느냐"고 물었고, 김현정은 "자상하고 연락 제때 되고 자기 일 뚜렷하고 서로 배려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호준이 이상형이다. '삼시세끼'에서 봤는데 정말 싹싹하더라. '귀엽다', '예쁘다' 이런 이야기 많이 해주는 사람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롱다리 가수 김현정' 편으로 꾸며졌으며, 김현정의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람이 좋다' 김현정 이상형 손호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김현정 이상형 손호준, 대박", "'사람이 좋다' 김현정 이상형 손호준, 나랑 비슷", "'사람이 좋다' 김현정 이상형 손호준, 손호준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