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현정 과거 청바지 사업, "연매출 고작 10억이라 소문났냐"

'사람이 좋다' 김현정 청바지 사업 연매출 10억

2015-01-17     김지민 기자

'사람이 좋다'에 가수 김현정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현정의 청바지 사업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90년대를 풍미한 가수 소찬휘, 김현정, 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이영자는 "김현정 씨는 사실 소문이 좀 있다. 의외로 주식투자나 사업 같은 걸 잘 해서 재벌의 삶을 살고 있다는 말이 있다"는 질문을 했고, 김현정은 "어머니가 재테크를 잘 하신다. 지금도 어머니 지갑에서 돈을 꺼내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MC 오만석은 김현정의 청바지 사업을 언급하며 "국내에 납품하는 업체가 약 천여 개가 있고 연매출 10억 정도를 찍는다. 이렇게 소문이 나있다"고 말하자, 김현정은 "연매출 10억이면 한 달에 얼마냐"라고 물었다.

한 달에 1억 정도라는 말을 들은 김현정은 '아이고 고작 그거 찍으면서 소문이 났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정은 "지금은 안 하고 예전에 청바지를 디자인해 청바지를 팔았다. 거의 물량이 안 남을 정도로 다 판 적이 있다. 청바지로 진짜 많이 벌었을 것"이라며 사업을 접을 접은 이유에 대해 "그 때 자연스럽게 그 팀들이 해체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면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김현정은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람이 좋다' 김현정 청바지 사업 연매출 10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김현정 청바지 사업 연매출 10억, 대박", "'사람이 좋다' 김현정 청바지 사업 연매출 10억, 멋있다", "'사람이 좋다' 김현정 청바지 사업 연매출 10억, 10억 이상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