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통로 확보에 동참합시다!

소방차 통로주차. 설마 하는 개인이기주의가 원인

2015-01-17     김철진 기자

소방서에서는 황색 선으로 소방차전용주차 구역을 표시토록 권고 하고 있으며 별도로 구획을 지정해 두고 있다.

이는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굴절사다리차 등 소방펌프차량들이 원활하게 빠른 진압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파트의 경우 소방차전용 주차구역은 소방차 뿐 만 아니라 대형 차량들의 진·출입하기 위해 절대 주차를 해서는 안 되는 구역임을 명심하자.

그러나 대부분의 아파트가 주차난 등으로 이중 주차를 하고 있어 황색선 내에서의 활동은 물론 소방통로가 확보되지 않아 진입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

아파트뿐 아니라 주택가 간이 차선의 도로 갓길이나 골목 등에서의 불법 주차도 마찬가지다.아마도 내 집이, 내 직장이, 내 가족들이 다치진 않겠지'라는 안전 불감증이 만들어낸 우리의 현실 때문일 것이다.

또 소방차 길 터주기가 생활화 돼야 하겠다. 나의 작은 배려가 나의 이웃과 내 친지를 위해 반드시 선택해야 최선의 방법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