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과거 연인 테디 암시 발언 "요즘 마음에 있는 사람 있어"

한예슬 테디 암시 발언 화제

2015-01-16     김지민 기자

배우 한예슬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테디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이 가운데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 한예슬이 열애를 암시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한밤'과의 인터뷰 중 한예슬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난 아직도 연상이 좋다. 하지만 카리스마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한예슬은 "어렸을 때는 외로움을 많이 탔던 것 같은데 요즘은 괜찮다"며 "마음에 있는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리포터가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한예슬은 "이야기 안 할 거다. 여기서 다 풀면 다음에 풀 게 없다"며 열애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후 한예슬과 테디는 2013년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