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훈, 아버지 박근형 "사실 의대 지망생이었다"
윤상훈 박근형 의대 지망생
2015-01-16 이윤아 기자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박근형과 그의 아들 윤상훈이 출연한 가운데, 지난해 9월 SBS 예능프로그램 '열창클럽 썸씽'에 출연한 두 부자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MC 강호동은 박근형에게 "아드님이 음악 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들었다"며 질문했고, 이에 윤상훈이 "정말 많이 반대하셨다"고 말하며, "당시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를 직접 들었다. '호적에서 파버리겠다'부터 시작해 방송에서 말할 수 없는 대사를 많이 하셨다"고 덧붙였다.
박근형은 "앙금이 1년 정도 갔다. 하지만 아내가 '당신도 의대 안 가고 연극배우 하지 않았느냐. 아들도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게 내버려 둬라'는 말을 듣고 아들을 도와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피투게더'에서는 박근형 윤상훈 부자 외에도 홍성흔 홍화리 부녀, 김재경 김재현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 특집으로 꾸며졌다.
윤상훈 박근형 의대 지망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훈 박근형 의대 지망생, 박근형 의대라니 똑똑하다" "윤상훈 박근형 의대 지망생, 의대 지망생이였어?" "윤상훈 박근형 의대 지망생, 아들도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